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곽가/기타 창작물 (문단 편집) === [[삼국(드라마)|삼국]] === [[파일:/pds/201011/30/60/b0078460_4cf3c3106e6fb.jpg]] 배우는 왕금심이 연기했다. 한국 더빙판 성우는 [[정훈석]]. [[순욱#s-1|순욱]]과 [[정욱]]이 등장할 때 같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척 보기에도 문관이라는 인상이다. 조용하지만 [[조조]]의 앞에서도 자신의 원칙을 고수한다. 워낙 침착하고 온화한 인상인지라 타 매체를 보고 이쪽을 보면 심히 괴리감이 느껴진다.[* 다른 매체에서는 침착과 신중은 순욱이 가져가고, 파격과 번뜩임은 곽가가 가져가는데 여긴 그 반대를 넘어서 순욱이 곽가의 두가지마저도 가져갔다.] 다만 특유의 성깔은 묘사가 되어있다. 원술이 황제를 자칭하자 조조가 황제에 오른 원술과 황제가 될 생각을 못하는 원소 중 누가 더 멍청하냐고 백관들과 웃고 떠들자 조용히 나서서 그딴 건 중요하지 않고 원술을 토벌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조조에게 진언하기도 한다. 하비에서 여포와 싸울 때 물로 공격하자고 제안했는데 조인이 성을 지키는 해자를 어떻게 공격에 이용하겠냐 말하자 시크하게 왜 안 되냐며 따지기도 한다. 나중에 조조가 하비를 평정하고 유비를 서주목에 봉한다고 했냐 물어보고 조조가 기억 안 난다며 발뺌하자 그런 적 있는지 생각해내라고 조조를 갈군다. 다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알 수 없는 공기 상태가 되어버렸고 어느 순간 그냥 사망...아니, 사망처리도 없었다. ~~삼국은 그에게 외모를 주고 비중은 주지 않았어.~~ '''그러니까 죽었다는 언급 자체도 없다.''' 적벽대전 때 조조가 곽가의 죽음을 한탄한 일화도 생략되었음은 물론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